자연 에너지를 발산하는 신비의 적외선 !
적외선을 아시나요?
적외선은 가시광선의 빨강보다 파장이 길어서 열작용이 강하고 피부 속 4~5cm로 침투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단 피부 속으로 침투한 적외선은 체온을 높이고,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세포 기능을 활성화시켜 줍니다.
이러한 기능은 세포조직 생성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세균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되며 우리 몸에 조금만 이상이 있어도 생길수 있는 각종 염
증들을 제거하는 큰 역할을 합니다. 결과적으로 세포조직의 신진대사를 촉진해
백혈구와 적혈구가 왕성하게 활동하여 몸속에 염증들을 제거하며 노화방지, 만성피
로 회복에 도움을 준다고 여러 연구결과에 나와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원적외선을 생육광선이라고 합니다.
체온 1도 상승으로 - 몸이 살아난다 !
연구 결과에 따르면 체온이 올라가면 면역력과 기초대사력이 놀라울 정도로 올라 간다고 합니다. 적외선 사용 부위는 체온이 상승해 세포의 활동이 활발해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일본의 전직 수상과 동료 의사들을 치료하는 유명한 이시하라 유미박사는
<체온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라는 저서에서 '체온 1도 상승시 면역력이 크게 높아져 대상포진 뿐만 아니라 감기, 암, 아토피,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류머티즘, 우울증, 비만 등 현대인들을 위협하는 문제들을 상당 부분 해결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병원에서도 사용하는 적외선 치료의 원리가 여기에 있습니다.
체온과 신체변화 !
인체에 극적인 변화가 일어난다 !
적외선의 열파장은 우리 몸 4~5cm를 뚫고 들어가 체온을 상승시켜서 몸 곳곳에 극적인 변화가 일어납니다.
21세기 현재 의학자들이 밝혀낸 인간의 질병은 무려 12,400여가지라고 합니다. 이중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앓고 있는 병은 염증에 의한 질병이라고 합니다. 비염, 중이염, 기관지염, 폐렴, 위염, 장염, 신장염, 방광염, 전립선염, 관절염 등 이런 염증의 발생은 부자연스러운 체내환경과 세균감염에 의한 결과라고 밝혀졌습니다. 건강한 세포(몸에 영양을 공급하는 적혈구와 병원균을 잡아먹는 백혈구)가 많이 증식되어 활발한 활동을 하는것이 질병에 저항력을 강화시키는 길이라고 합니다.적외선을 하루 2~3회 사용하여 잠시나마 체온을 상승시키고 백혈구와 적혈구를 활발히 활동하게 하여 내몸의 취약 부분에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길이 아프지 않고 사는 길이 될것 입니다.
암세포는 35℃ 저체온에서 가장 잘 증식한다.
체온이 떨어지면 우리 몸 속 효소들의 활성도가 떨어집니다. 이렇게 되면 신진대사 와 혈액순환도 덩달아 떨어집니다. 당연히 몸은 산성화되고, 산화물질이 많아지니 노화가 촉진되고 면역력이 떨어집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니 각종 암세포가 활발히 움직 이게 되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암은 바이러스나 화학물질 등의 영향으로 면역력이 떨어지면 우리 몸의 정상세포가 이상을 일으켜 생기는 질병입니다.
암세포는 암환자에게만 있지 않다. 건강한 사람이라도 매일 몇 개의 암세포가 생겼다 사라지며 면역이 약하게 되면 암세 포가 뭉쳐져 암덩이가 된다.
체온이 오르면 암세포를 공격하는 NK세포가 활발하게 활동한다. NK세포(암세포를 살해하는 세포)는 체온이 37℃이상일 때 더욱 활발하게 활동하고 증식된다. 따라서 피부 속 4~5cm를 침투하는 적외선으로 열에너지는 체온을 상승시키는 것이 유일한 답이 될 것이다.
아랫배가 냉하면 만병이 들어온다는데...
아랫배가 차면 혈액순환이 저하되고,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져 체내에 노폐물이 많 이 쌓이게 된다고 합니다. 결과적으로 아랫배가 불룩해지는 복부 지방 축적이 나타 나게 됩니다.
한의사들은 이런 현상을 습담 또는 어혈 이라고 합니다.
복부는 장기의 70%가 위치하고 있는 곳입니다. 모든 장기가 제 기능을 하려면 일정한 체온이 유지되어야 합니다. 적외선을 통해 복부의 체온을 유지시켜주면, 혈액 순환이 활발해지고 장의 운동이 원활해져 각종 장기관련 질환이 개선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여자들만의 고민도 !
아랫배가 냉한 여성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보통 냉증이라고 하는데, 복부의 혈액순 환이 정상적인 활동을 위한 체온보다 낮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이런 여성은 자궁의 기능도 떨어져 냉대하, 생리통, 생리불순, 나아가 자궁근종 등의 다양한 부인병들이 잘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일단 자궁질환이 생기면 아랫배에 지방이 쌓여 배가 나오고, 더불어 신진대사가 저하되는 악순환으로 빠지게 됩니다.
예로부터 딸들에게 항상 아랫배를 따뜻하게 하고 찬 바닥에 앉지 말아야 한다고 했던 옛날 어머니들의 생활의 지혜가 여기에 있습니다.
항상 아랫배를 따뜻하게 하는 것은 하복부비만을 줄이고 자궁의 건강을 지키는 매우 중요한 일이 됩니다.
아랫배를 따뜻하게 하는 방법으로는 여름철에도 항상 배를 잘 덮고 자며, 노출을 줄이고, 따뜻한 찜질, 복부마사지, 좌욕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적외선 좌욕은 아주 간단하고 편하게 집안에서 아랫배의 건강을 지키는 방법입니다.
괄약근이 강화되면 요실금도 당연히 !
요실금이란 의지와 상관없이 오줌이 조금씩 새는 것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웃을때, 기침, 재채기, 운동을 할때, 배에 힘을 줄때 요실금 증상이 나타납니다. 노화의 한 증상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산모의 경우에는 아기를 낳고 난 후에 질 근육이 늘어나 요도 근육이 함께 늘어나고 골반 근육이 늘어난 상태이기 때문에 산후요실금이 생길 수 있어서 문제가 됩니다. 출산 시 아기가 큰 경우 등 난산이거나, 고령 출산일 경우 부끄러워 병을 키우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경우 케겔 운동과 적외선 좌욕을 병행하면 좋습니다.
신이 인간에게 준 최고의 선 "적외선"
남성의 문제점 - 전립선
일단 전립선은 남자들의 최대 고민입니다. 전립선은 30대 부터 0.3mg씩 커지는 데, 50대가 되면 요도를 누르게 되어 밤에 몇 번씩 일어나 소변을 보게 됩니다. 시원 하게 소변을 볼 수가 없으며 소변이 방울방울 떨어지고, 양이 많이 나오지 않고, 잔뇨 감은 더욱 불편합니다. 소위 전립선 비대증입니다. 수술을 해도 원인을 제거하지 못 하며 1년 안에 95%가 재발한다고 합니다.
노화로 인한 단순한 전립선 비대증이라면 적외선 좌욕으로 충분합니다.
전립선은 기름진 음식물에 의하여 전립선이 비대해지면서 오는 현상입니다. 적외선 좌욕이라면 약 4~5cm를 침투한 열의 공명작용에 의하여 시원한 소변의 쾌감을 맛볼 수 있습니다.
1일 2회 10~20분 정도 적외선 좌욕을 하면서 회음부(음낭과 항문 사이)를 부드럽게 마사지 하게 되면 전립선 비대증이 해결되며 시원한 소변을 경험하게 될것입니다.
잠을 잘 자야 몸도 편해진다 - 불면증
잠을 잘 자지 못하면 피로가 풀리지 않고 누적되어 만성피로와 스트레스성 두통, 집 중력 저하, 기억력 저하 등 다양한 문제가 나타난다는 것은 모두 알고 있는 사실입니 다. 특히, 코골이는 무호흡증을 동반하면서 본인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에게도 심각 한 수면 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적외선은 비강 내 말초혈관의 혈액순환 촉진과 멸균효과를 주는 것으로 연구결과가 나와 있고 실제로 많은 병원에서 치료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수면장애는 대부분 인체가 외부로부터 받는 스트레스가 원인이며, 누적된 스트레스는 신체 각 부위에 통증을 일으키고 염증을 만든다고 의학계에 보고되어 있습니다.
적외선으로 아랫배를 따뜻하게 해주면 몸 속 오장육부의 모세혈관을 확장시 켜 핼액 순환을 돕고 면역기능을 증가시켜 몸을 편하게 만들어 줌으로써 편안 한 숙면을 취할수 있을 것입니다.
치매나 중풍이 걱정된다면 !
치매란 보통 지능이나 기억 등 전반적인 정신 기능이 현저하게 떨어져 심할 경우엔 거의 동물적인 수준으로까지 악화되기도 합니다. 스스로의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자기를 인식하지 못하게 될 수도 있는 이 질환은 초고령화 시대로 접어들면서 모두가 두려워하는 강력한 질병이 되었습니다. 이미 82세 이상에서는 절반 이상이 겪고 있어 심각한 사회문제로 번지고 있습니다.
뇌세포가 죽어가면서 생긴다는 치매는 아직까지 명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지만 인체 내에서 생성되는 '베타(β) - 아밀로이드 단백질'이라는 독성 물질이 뇌세포를 죽이는 것으로 학계에 보고되었다고 합니다.
적외선은 세포에 잘 침투하여 독성물질을 체외로 배출시키고, 면역력을 향상 시켜 감염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손상된 세포를 복구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따라서 뇌기능에 도움을 주어 인지능력과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며 체내에 쌓이는 독성물질의 배출을 도와 기억상실증 치료와 치매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허리, 어깨 통증엔 역시 적외선 !
과로나 피로에 의해 허리에 나타나는 통증을 요통, 어깨에 나타나는 것을 견비통이라고 합니다. 요통은 내장 장애에 의하거나 추간판의 이상, 즉 허리 디스크로 일어나는 것이 많습니다. 등뼈를 구성하는 32개의 뼈 사이에는 추간판이 있어 쿠션의 역할을 하고 있는데, 탄력성이 약화되면 아래 위 뼈의 압박을 받아 얇게 되거나, 밖으로 튀어나오는 추간판 헤르니아로 변하여 가까이에 분포되고 있는 신경을 자극하고 척추신경을 압박하여 고통을 발생시킵니다. 견비통은 승모근이 굳어지면 뻐근한 불쾌함이 일어나는증상입니다. 승모근은 무거운 두 팔을 늘이고, 무거운 머리를 받치고 있는데 목과 어깨는 몸의 상부에 있어, 혈액순환이 좋지 못하고 울혈되기 쉬운부분입니다. 그러므로 과로나 피로에 의하여 견비통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통증완화 및 개선을 위해서 혈액순환을 원할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적외선은 피부 깊숙이 침투해 혈액 순환을 개선시켜 증상을 완화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무릎이 쑤시고 아프다면 !
외부의 충격, 원인 없이 나타나는 무릎 통증의 원인은 비만, 잘못된 자세, 혈액 순환 장애, 간과 콩팥 기능 허약, 면역기능 저하 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류마티스로 인한 관절염은 초기에는 손가락, 손목, 발가락 관절 등이 주로 침범되며, 병이 진행함에 따라 팔꿈치관절, 어깨관절, 발목관절, 무릎관절 등도 확대됩니다. 일반적으로는 유전적 요인,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 등이 류마티스 관절염의 원인이지만, 신체적 또는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은 후 발병하기 쉽다고 알려 져 있습니다. 폐경 초기에도 발병률이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초기에 적외선을 이용하면 통증완화는 물론 병의 진행을 막고, 나아가 증세를 호전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적외선의 따뜻한 열이 전신의 깊숙한 곳에 전해져 통증이 심한 부위의 통증을 조절하고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고 혈액순환이 안 되거나 찬 부위의 근육을 부드럽게 해줍니다. 혈액순환을 도와서 근육, 인대, 뼈의 재생을 도우며 바른 체형을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